공사비 공개 기준 상향, 투명성 축소 우려 제기
공사비 공개 기준 10억 원 상향 시 투명성·공개성 축소 우려
공사비 상승과 공개 대상 현황 고려 시 실질적 알권리 축소 없다는 설명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공사비 공개 범위 기준 상향과 이에 따른 투명성·공개성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연창 위원은 공사비 공개 범위를 10억 원 기준으로 상향하면 행정 효율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투명성과 공개성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김재인 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는 2010년 대비 공사비가 약 77% 증가했고 건설안전과 환경기준 강화로 실제 공사비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 도 발주 공사 중 5억 원 이상 공사가 41건이었지만 10억 원 이하에서 공개 대상 사업은 없었다며 실질적인 알권리 축소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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