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임성지구 지연·지역건설업 보호대책 도마

이름
전경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시 제5선거구

임성지구 지연·지역건설업 보호대책 미흡 지적

보상 협의 중심 추진·유예기간 연장 건의 및 지원책 검토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연과 지역건설업 보호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업무보고서가 기존 계획에 일부 추진실적만 더해진 수준이라며 조직과 예산 정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전 위원은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돼 온 만큼 행정이 적극적으로 착공을 독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통합 이후 지역건설업 보호를 위한 3년 유예기간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지역 중소 건설업체와 제조업체의 쏠림 현상 및 몰락을 막을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인 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는 하반기 업무보고가 상반기 업무계획의 추진실적 중심으로 작성돼 단편적인 면이 있었고, 현재 조직과 예산은 임시조직에 맞춰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 직무대리는 임성지구는 실시계획 인가가 마무리된 만큼 LH의 사업 추진 의사를 확인했으며, 올해는 실질 착공보다 보상 협의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이어 지역건설업 보호를 위해 유예기간 연장 방안을 논의·건의하고, 건설협회 및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기존과 다른 지원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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