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빈집정비, 철거 넘어 주거·마을공간 활용 논의

이름
강경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군 제2선거구

강경윤 위원, 빈집정비의 주거·돌봄·문화창업 공간 활용 가능성 질의

김재인 직무대리, 만원 세컨하우스·고향올래사업 등 빈집 리모델링 활용 사업 설명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는 빈집정비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경윤 위원은 빈집정비가 철거에만 그치지 않고 활용 가능한 빈집을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주거, 돌봄·문화창업 등 마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또 도내 빈집 활용 우수사례와 운영 성과, 한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김재인 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는 빈집 관련 사업이 반드시 철거만을 위한 것은 아니며, 인구정책과와 농업정책과에서 빈집을 리모델링해 1만 원에 빌려주는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과 농어촌 쉼터 제공을 위한 고향올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도시재생사업의 빈집정비에서도 리모델링 등을 함께 할 수 있다며, 다만 추진 부서가 달라 업무보고서에 모두 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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