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화재피해 주민 지원 예산·화재안전 대책 점검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군 제2선거구

화재피해 주민 지원 예산·취약계층 화재안전 지원 형평성 점검

임시거처 지원 예산 운용·화재안심보험 추경 반영 추진

2026년 7월 16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화재피해 주민 지원 예산과 취약계층 화재안전 지원, 선착장 옥외소화전 확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화재피해 주민 지원 조례 개정 이후 화재안심보험 가입과 임시거처 지원 기간 연장에 필요한 예산 편성 여부와 사업별 지원 규모를 물었다. 윤 위원은 광주 지역 화재 취약계층은 주택화재보험 가입이 이뤄진 반면 전남은 예산 편성 중이라며 양 시도 간 지원 형평성을 맞출 것을 요구했다.

또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보급 실태, 화재 피해 주민 심리상담 실적 부재에 대한 대책을 질의했다. 아울러 선착장에 정박한 어선 화재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배가 많이 정박한 선착장을 우선순위로 옥외소화전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임시거처 지원 비용은 본예산에 450만 원이 편성돼 운용 중이며,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가입 지원은 화재보험협회와 저렴한 가입 방안을 설계해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화재감지기 보급 물량 2만9710가구 중 6730가구에 보급돼 보급률은 21.4%라며, 복지기동대와 의용소방대 등과 협의해 빠른 시일 안에 설치가 완료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하석 전남권역화재대응과장은 올해 소방용수시설 예산 21억4000만 원 중 신설 예산은 1억6800만 원으로 약 42개를 설치할 수 있다며, 예산을 많이 올려 선착장에 소화전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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