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숙 결원율 25%…시설·교통 대책 요구
전남학숙 결원율 25% 수준, 시설 노후·교통 불편 대책 요구
전남학숙 이전 논의와 디지털 문해교육 찾아가는 방식 확대 방침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 결원 문제와 고령층 디지털 문해교육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전남학숙 정원 312명 중 결원이 60여 명 수준으로 이어지며 결원율이 약 25%에 달하는 이유를 물었다. 최 위원은 시설 노후와 교통 불편이 핵심 원인이라며 이전이 어렵다면 광주 분관 설치나 구 전남 지역 진학생 월세 지원 같은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 지역 고령층에게 디지털 문해교육은 생존의 문제라며 이동형 교육과 경로당 등 취약 지역을 메우는 종합 계획을 요구했다.
심영희 직무대행은 전남학숙 결원이 64명 정도로 유지되고 있으며, 교통 불편과 광주 시내권 거주 선호, 오래된 시설 문제가 원인이라고 답했다. 이전은 예산과 지역 간 입장 차이로 적극 추진하지 못했지만 내부 논의는 하고 있으며, 디지털 교육은 올해 공모사업 1억7000만 원을 확보해 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형길 원장은 광주에서 햇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취지의 최선국 위원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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