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학숙 외부 인재 수용·광주전남 평생학습 체계 논의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전남학숙 외부 미래산업 인재 수용과 광주·전남 평생학습 체계 구축 질의

양 인평원 TF 논의 진행, 전남학숙 외부 인재 수용은 추가 검토 필요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 입사 지원 대상 확대와 광주·전남 인재평생교육진흥원 통합 준비, 평생교육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전남학숙 입사 지원 대상이 행정구역 확대를 넘어 외부에서 광주·전남으로 유입되는 미래산업 인재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박 위원은 광주와 전남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통합 준비 상황과 양 기관의 사업 방향, 예산·인력 차이를 짚으며 광역 평생학습 체계 구축 필요성을 물었다.

이어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의 성과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응시 자격 기준 관련 지적 이후 조치, 원장 공석 사유를 확인했다. 또한 광주 진흥원의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사업과 관련해 지원 조례 및 지원센터 구축 계획을 질의했다.

심영희 직무대행은 전남학숙의 외부 인재 수용 문제는 공실 등을 포함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며, 현재 광주·전남 양 시도의 관리부서와 양 인평원이 TF를 구성해 사업과 예산 등을 두 차례 논의했다고 답했다. 평생교육 이용권은 교육부 주관 사업으로 저소득층·취약계층·차상위계층·장애인 등을 우선 지원하며 성과는 좋다고 설명했고, 원장 자격 기준 지적 이후 조치 사항은 보고받은 바 없으며 원장직은 올해 4월부터 임기 만료에 따라 공석이라고 밝혔다.

송형길 원장은 광주 진흥원이 성인 중심 평생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지원 조례와 관련 사항은 TF에서 논의하겠고 서울·경기처럼 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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