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숙 입지·글로벌 지원사업 성과 점검
전남학숙 입지·글로벌 지원사업 환원 성과·영재·평생교육 예산 배분 점검 요구
전남학숙 필요성 설명과 글로벌 지원사업 추적 관리·라이즈 센터 결원 사유 해명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 운영과 글로벌 지원사업, 영재·평생교육 사업, 라이즈 사업 인력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전남학숙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불편한 위치에 있다며 매각과 이전, 광주권 학생의 전남 지역 수요 파악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글로벌 지원사업이 지역 복귀나 취업 등 지역 환원 성과를 충분히 확인하고 있는지 따졌다.
과학·예능 영재사업과 평생교육 사업에 대해서는 권역별 지원 불균형, 교육청 사업과의 중복 가능성, 사업별 예산 배분의 불명확성을 제기했다. 평생교육 이용권은 대상자 선정 자체보다 실제 이용률과 미사용 사례, 실생활 기여도를 성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이즈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규모 예산 집행과 통합 기본계획 수립을 현재 인력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송형길 원장은 광주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예산이 우선 삭감되는 편이었다고 인정하고, 평생교육 이용권과 관련해 광주에서 부정사용 1건이 있었으며 AI 디지털 분야는 지난해 미사용률이 약 39%였다고 설명했다.
심영희 직무대행은 전남학숙이 넓은 시군 지역 학생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해 면학을 돕기 위한 시설로 필요하다고 보고, 라이즈 센터 결원은 사직과 파견 복귀 등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됐고 추적 관리와 이력 조사를 하고 있으며, 영재사업과 교육청 사업 중복 여부는 기존에 확인해 추진했지만 광주까지 포함되는 변화와 예산 활용 문제는 관리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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