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운영비·사업 구조 재검토 도마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운영비 비중·사업 구조 재검토 필요성 제기

조직진단·사업 재검토 추진 및 통합연수 수익자 부담 운영 설명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운영비 비중과 사업 구조, 평생교육이용권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광주의 전체 예산에서 운영비가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며 통합 전 조직진단과 사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전문가로 선별된 강사에게 별도 교육비를 책정하는 것이 적정한지 따지고, 공공기관 신규 입사자 통합연수 재원이 수익자 부담 구조인지 확인했다.

심 위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147곳 중 실제 이용 기관이 64곳에 그친 이유를 묻고, 기관 선정 시 환경과 시설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예산 1억2800만 원 중 교육비가 약 6000만 원에 그친다며 소모성 경비보다 교육 혜택 확대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송형길 원장은 조직진단과 사업 재검토를 하겠다고 답하고, 공공기관 신규 입사자 통합연수는 기관이 비용을 내는 수익자 부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은 등록 기관을 공개한 뒤 이용자가 선택하는 구조라 실제 이용 기관이 적었으며, 일부 기관은 환경이 열악하거나 적극적인 운영 활동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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