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 통합 일정·조직 조율 쟁점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일정과 조직·공간·인력 확보 방안 질의
8월 조직 진단, 연말 통합 초안 마련, 내년 초 통합 기관장 공모 일정 답변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일정과 조직·보수 체계 조율, 공간 확보 및 연구인력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광주·전남연구원 통합과 관련해 조직 진단과 통합 초안 마련, 통합 기관장 공모 등 구체적 일정과 법인 해산 여부를 질의했다. 박 위원은 양 연구원의 조직·보수 체계 차이와 공간 문제, 임대료 부담 등을 언급하며 통합 과정에서 안정적인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연구원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통합 이후 연구인력 규모가 충분한지 확인하고, 연구과제 선정 방식과 의회 참여 필요성을 물었다. 아울러 기본소득 연구센터의 현황과 개선점에 대한 설명도 요구했다.
김영선 원장은 8월까지 조직 진단을 하고 올해 말까지 통합 초안을 마련한 뒤 내년 초 통합 기관장을 공모하는 일정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김 원장은 법인 해산 등 세부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조직 차이와 공간 문제가 현안이 될 수 있고 연구인력은 부족하다고 밝혔다.
김봉진 직무대행은 분리 개원 이후 연구직 직급·보수 체계와 출연금 비중 등에 차이가 생겨 통합 전 조율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연구과제는 수요조사와 선정위원회, 원내 운영위원회 절차를 거쳐 채택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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