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광주 연구원 상생발전 연구 부족 지적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시 제1선거구

전남·광주 연구원 통합·분리 반복 속 상생발전 연구 부족 지적

전남·광주 통합적 안목과 반도체·AI·항만 연계 연구 추진 필요성 제기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연구원의 상생발전 연구와 통합적 정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전남·광주 연구원이 통합과 분리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분리 때는 전문성, 통합 때는 상생이 핵심 쟁점으로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은 2023년 분리 이후에도 전남연구원의 상생협력단과 광주연구원의 상생발전연구센터가 있었지만 실제 상생발전 연구는 부족했고, 각 지역 입맛에 맞는 용역에 치우쳤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초광역·통합·균형이라는 과제에 집중하고, 전남과 광주가 넓은 시각에서 통합적 안목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산업, 목포항 역할 재정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영선 원장은 최 위원의 지적과 당부를 TF에 건의하고 관련 과제를 추진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진 직무대행은 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역도시이자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지역을 지향해야 한다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물류·교통·수출·항만·항공 인프라 연계, 생활권의 유기적 연결과 삶의 질 향상, 기본사회 구축을 연구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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