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연구원 통합 논의 속 농수축산 연구 소외 우려

이름
김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군 제1선거구

전남연구원 통합 시 농수축산업 연구 소외 우려

농업·해양·수산 연구 증가와 관련 인력 보강 추진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전남연구원 통합 시 농수축산업 연구 소외 우려와 관련 연구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은 전남광주연구원 통합 당시 전남에 필요한 연구, 특히 농수축산업 관련 연구과제와 인력이 부족해 분리를 요구했던 배경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2023년 분리 이후에도 농업경제, 농어촌 환경개선, 농업소득, 농어촌 소멸과 고령화 대책 등 전남 농수축산업의 정책 방향을 다룬 연구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과 광주가 다시 통합될 경우 연구원이 광주 쪽 현안에 치중하면서 전남 농수축산업 연구가 다시 소외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영선 원장은 농수해양실을 키우고 있으며 농업·해양·수산 분야 연구가 2023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원장은 연구위원 38명 중 농수축산 담당 인력이 5명이며 농촌경제연구원 출신 1명을 영입했고 최근 1명을 추가하고 있다며, 관련 우려를 반영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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