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만원주택 확대·영농형 태양광 공공참여 논의

이름
문갑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시 제5선거구

만원주택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공공참여 제안

전남개발공사, 사업비·제도 한계 검토 속 공공주도 추진 의지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만원주택 사업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공공참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갑태 위원은 여수와 화순에서 호응이 큰 만원주택 사업을 전남개발공사와 지자체가 함께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전남개발공사가 적극 참여하고, 향후 에너지공사와의 통합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위원은 풍력·태양광 사업에서 주민참여지분이나 출자 방안을 열어 지역민과 전남·광주 시민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모델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사장은 민간임대주택 활용은 화순과 부영 간 리모델링 비용 부담 갈등 등 사업비 문제를 고려해 다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장 사장은 영농형 태양광은 지방공기업이 사업 시행자로 포함되지 않은 제도상 한계가 있지만 공공주도로 추진할 의지가 있으며, 공공이 해상풍력이나 영농형 태양광을 추진할 경우 주민 지분 참여나 채권 발행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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