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대봉감 수정 피해 우려에 벌통 임대 지원 논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군 제2선거구

금정면 대봉감 수정 피해 우려에 벌통 임대 지원 확대 요청

산림휴양과, 축산부서와 협의 지원 및 산림과 예산 반영 검토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대봉감 수정 피해 우려와 벌통 임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금정면이 대봉감 주산지인 만큼 벌 부족으로 수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낙과 피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많다고 밝혔다. 손 위원은 대봉감이 산림청 소관 임산물로 분류되는 만큼 벌통 임대 지원을 축산부서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산림 담당 부서에서도 예산 반영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문미란 산림휴양과장은 꿀벌 사업은 축산부서 업무지만 대봉감 매개와 관련해 축산부서와 산림과가 논의해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과장은 향후 산림과에서도 예산 반영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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