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소나무재선충·쓰레기 직매립 금지 대책 점검

이름
이재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시 제1선거구

소나무재선충 대응·환경교육 부담·생태계 교란종 퇴치 실효성 점검

자료 제출과 민간위탁 교육, 쓰레기 직매립 금지 대비책 설명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소나무재선충 대응, 환경교육 추진 방식, 생태계 교란종 퇴치사업, 쓰레기 직매립 금지 대비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창 위원은 소나무재선충의 일본 사례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행정 부서가 환경교육까지 부담하는 것이 적절한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생태계 교란종 퇴치사업의 실효성과 하천 내 수목 관리 문제를 짚으며,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한 선제 대책을 질의했다.

이어 산림공원 조성 방향과 사유림 활용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과 접근로, 유네스코 지질공원 등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종진 환경산림본부장직무대리는 소나무재선충 일본 사례와 산림공원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환경교육은 자연환경연수원과 여수YMCA 가시리교육센터 등 민간교육기관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종은 40종 정도를 지정·고시해 생태계 복원 차원에서 퇴치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쓰레기 문제는 총량제와 소각시설 증축, 순환지 소각시설 활용 등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산림복지시설 조성과 무등산 지질공원 재인증 기념 마라톤 등 홍보를 통해 관광자원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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