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림본부 인력·폐기물 처리 로드맵 쟁점
환경산림본부 인력 부족·생태복원 대상지 선정 기준·폐기물 처리 로드맵 제출 요구
충원 요구 지속·생태축 복원 정상 추진·환경보건 취약지역 확대 관리 방침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환경산림본부 인력 충원, 생태복원 사업 추진, 폐기물 처리시설 로드맵,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장권 위원은 환경산림본부의 인력 부족 문제와 충원 계획 제출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생태복원 사업의 대상지 선정 기준과 시군별 배분 원칙, 광양 합강 복원 사업의 진행 상황과 사후 관리 주체를 질의했다.
김 위원은 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시군별 처리 용량, 이용 연한, 준공 시기 등을 담은 통합 로드맵 제출을 요구했다. 또 폐광 지역 외 국가산단, 항만, 시멘트, 석유화학 등 환경 부담 지역까지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방종진 환경산림본부장직무대리는 인력 문제에 대해 자치행정과와 총무과에 계속 충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지만 확정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생태축 복원사업은 시군 수요 조사와 신청, 시군비 매칭에 따라 추진되며 광양 합강 사업은 준비 절차를 거쳐 정상 추진 중이고, 조성 후 관리는 지자체가 맡는다고 설명했다.
방 직무대리는 폐기물 처리시설 관련 자료는 이미 있어 제출하겠다고 했으며, 환경보건 취약지역은 현재 나주 덕음광산과 화순 폐탄광을 관리하고 있으나 별도 취약지역을 선발해서라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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