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연구직 결원과 농촌형 탄소중립 실천항목 점검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군 제2선거구

연구직 결원·탄소중립포인트제 농촌 적합성 점검

광주전남통합시 통합 채용 신청·농촌 실천항목 보완 방침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연구직 결원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실천항목 보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연구직 결원 3명이 발생한 사유와 통합 채용 추진 여부를 물었다. 이어 탄소중립포인트제 실천항목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과 걷기 등이 농촌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농촌에서 실천 가능한 항목 보완을 요구했다.

또 사업비 63억 3000만 원 중 시군비 비중이 높아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는 매칭 부담이 클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인센티브 배분 기준을 질의했다. 손 위원은 폐태양광 발생량 자료가 최신 자료인지 확인하면서 2023년 자료를 업무보고에 활용한 점을 지적했고, 영암군과의 업무협약 추진 여부도 물었다.

방종진 직무대행은 젊은 직원들이 정주 여건 문제로 떠나는 경우가 있다며 연구직 결원 3명에 대해 광주전남통합시 통합 채용을 신청해 둔 상태라고 답했다. 탄소중립 실천항목은 농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을 더 포함하도록 하겠으며, 시군비는 플랫폼 개발·운영과 인센티브 등에 쓰이고 인센티브는 플랫폼 내 활동 인원 수를 기준으로 배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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