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빗물받이 도입·매립장 악취 관리 점검
스마트 빗물받이 도입과 양과동 매립장 침수·악취 관리 실태 점검 요구
배수구 관리·맨홀 교체 추진, 매립장 악취 방지시설 정비와 소각시설 설치 계획 설명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폭우 대응을 위한 스마트 빗물받이 도입과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관리 실태, 2030년 직매립 금지 이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경미 위원은 성동구의 스마트 빗물받이 사례를 언급하며 폭우 때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주에도 도입 여부를 확인하고 빠른 벤치마킹을 요구했다. 또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에서 비가 오면 쓰레기 침수와 시커먼 물, 메탄가스, 악취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 관리 실태를 물었다.
주민지원협의체의 선진지 견학 이후 실제 시설 개선과 민원 해결로 이어졌는지, 주민지원기금 배분과 일부 아파트 단지 집행 제외 여부도 확인해 달라고 했다. 2030년 직매립 금지 이후 SRF 관련 대책과 소각시설 추진 계획도 질의했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성동구 스마트 빗물받이 사례를 확인하겠다고 답하고, 광주도 우수기 대비를 위해 자치구와 시가 배수구를 관리하고 있으며 위험 지역 맨홀 교체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에 대해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이후 대응 조치를 했고 현재는 빗물이 고이거나 매립 쓰레기와 섞이는 상황은 없으며, 메탄가스 활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악취 문제는 금년도에 포스코를 통해 악취 방지 시설 6가지 정비를 했고 7월부터 운영하며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주민지원협의체 운영 규정 정비와 주민지원기금 집행 여부 확인도 언급했다. 2030년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서는 SRF 시설이 2031년까지 가동되는 점을 고려하고 있으며, 재공모 또는 직접 지정 여부를 판단해 기간 내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