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하수처리시설 유입량 증가 대응 논의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군 제1선거구

하수처리시설 유입량 90~97% 수준, 운영 부담과 향후 대응 질의

하수량 증가 전망 속 생물반응조 확장·시설 고도화 필요성 제기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하수처리시설 유입량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장은 하수처리시설 용량 대비 유입량이 90~97% 수준으로 많은 상황에서 현재 시설 운영에 무리가 없는지 질의했다. 이어 유입량이 앞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며 향후 대응 방안과 준비 필요성을 물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이사장은 반도체 공장과 새로운 도시 형성으로 하수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생물반응조 확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공단 시설이 36~40년 가까이 된 만큼 첨단 고도화 시설을 갖출 필요가 있으며, 이전 문제나 시설 용량을 100만 톤으로 늘리는 방안 등은 장기적으로 심도 있게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폭우 시에는 현재 시설 용량상 오수가 정상 처리되지 못하고 나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모두 감당하려면 용량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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