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농업 마이스터 자격 취득 저조…성과 검증 필요

이름
김명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군 제2선거구

농업 마이스터 자격 취득 1.5% 그쳐 실질 성과·지원 부족 지적

농업기술원, 자격 취득 인력 활용·졸업생 소득 조사 검토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 마이스터 과정의 실질 성과와 지원 방안, 외동저수지 소수력 발전 계약 및 농업용수 사용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명우 위원은 농업 마이스터 과정이 7기까지 약 1900명을 배출했지만 자격증 취득자는 29명, 약 1.5%에 그친다며 실질적 성과와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졸업생들이 어떤 소득 성과를 내고 있는지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마이스터 육성 방안을 질의했다.

이어 외동저수지 소수력 발전 계약과 농업용수 사용 과정에서 비리 의혹이 있다며 향후 대책을 물었다.

김동관 농업기술원장직무대리는 마이스터 자격증 취득이 매우 어렵고 지역 내 자격 취득자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향후 교육 과정에서 해당 분야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졸업생 소득 추적은 산술적으로 조사하지 못했다며 설문 추진 등을 검토하겠다고 했고, 농업용수 문제는 농업기술원보다 농정국 농업정책과 소관이라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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