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광주 통합 앞두고 농업기술기관 기능 조정 논의

이름
이행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군 제1선거구

전남·광주 통합 대비 농업기술기관 기능 조정과 무화과 전략품목 관리 필요성 제기

중복 기능 통합·축소와 광주 특화 분야 발전, 무화과 산업 연계 추진 방침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농업기술기관 기능 조정과 영암 무화과 전략품목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행도 위원은 전남·광주 통합의 핵심 가치가 분산 기능 조정과 중복 축소, 행정 효율성 및 농업인 편익 제고에 있다고 짚었다. 이 위원은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의 업무보고에서 유사한 정책 분야 사업이 보인다며 두 기관의 역할과 기능 차이, 향후 운영 체계의 객관적 검토 필요성을 질의했다.

이어 영암 무화과를 지역특화작목을 넘어 전략품목으로 관리하고, 생산 기술 지원을 산업 육성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물었다.

김동관 농업기술원장직무대리는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밀접 자치행정을, 농업기술원은 광역행정 차원에서 정책 수립과 신기술 도입·보급, 예산 확보와 교육을 맡는 차이가 있다며 중복 기능은 통합·축소하고 광주만의 특화 분야는 발전시키겠다고 답했다. 무화과와 관련해서는 전남 비중이 큰 품목인 만큼 지역특화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저장성 개선과 가공제품 개발, 전정 가지 활용 기술, 영암 과학영농시설 기반 사업 등을 통해 생산을 넘어 산업과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남 농업기술원과 광주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과 지도사업이라는 범주는 공유하지만 접근 방식과 대상이 다르다며, 행정통합을 계기로 농업 분야를 축소하기보다 각 기관의 특색을 살려 확장할 부분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