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침수 대책·영산강 준설 필요성 제기
담양 침수상습지역 영산강 준설 필요성 제기
외동저수지 농업용수 관리 재발 방지 협조 방침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담양 침수상습지역의 영산강 준설 필요성과 외동저수지 농업용수 관리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명우 위원은 담양 지역 4개 면이 침수상습지역이라며, 영산강 수위가 농지보다 높아 폭우 때 배수펌프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영산강 준설 필요성을 제기하며 농수산본부 차원에서도 관련 고충을 전달하고 조속한 준설이 이뤄지도록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 과정에서 농업용수 관리 문제가 발생했다며, 농민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농업용수와 농업기반시설 전반을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유덕규 농수산본부장은 영산강 준설 문제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논의돼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외동저수지 문제에 대해서는 농업용수와 농업기반시설 관련 책임이 있다고 보고, 농어촌공사에 협조를 요청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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