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국내산 조사료 지원 체계 마련 필요성 제기

이름
이행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군 제1선거구

조사료 작업비 현실화와 국내산 조사료 지원 체계 마련 필요성 제기

전남 조사료 자급률 135%·국내산 조사료 경제효과 5400억 원 설명

2026년 7월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국내산 조사료 지원과 볏짚·조사료 공급 안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행도 위원은 조사료 작업비가 낮아 경영체가 라이그라스 작업을 선호하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국내산 조사료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위원은 전남 조사료가 대부분 지역 내에서 자급되고 있음에도 볏짚은 관외 반출 등으로 품귀와 가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 농가에 볏짚과 조사료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남는 퇴비를 농지에 환원하는 선순환 농법 지원 체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유덕규 농수산본부장은 전남 조사료 자급률이 약 135%이고 외부 반출은 연간 7만8000톤, 약 9% 수준이라고 답변하며, 수입 조사료 가격 부담과 국내산 조사료의 약 5400억 원 경제효과를 설명하고 지원 체계와 선순환 농법 준비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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