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부산교통공사 재정 적자 해법 질의…후보자, 유동성 대응 제시

이름
김재헌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동구 2

김재헌 위원, 재정 적자 해법과 지속 가능한 사업·지하철 소란 대책 질의

김태호 후보자, 지급 유예와 디지털 광고 전환·직원 피해 방지 제시

재정 개선 요구에 후보자는 임기 중 개선의 변곡점 마련 강조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4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교통공사의 재정 적자 해법과 지속 가능한 사업, 지하철 내 소란 대책이 논의됐다.

김재헌 위원은 부산교통공사의 재정 적자를 해결할 방안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업 구상을 물었다. 또 지하철 내 싸움과 고성 등으로 인한 직원과 시민의 피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질의했다.

김태호 후보자는 지급 유예 등으로 단기 유동성 문제에 대응하고 임기 중 재정 개선의 변곡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역사에서 이벤트성 사업이 상시적으로 이뤄지도록 구상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디지털 광고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내 소란에 대해서는 전문 인력의 순찰 등을 언급하며 직원의 폭행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막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했다.

김 위원이 재정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자, 후보자는 요금 인상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고 무임수송 정부 지원을 받더라도 적자가 남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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