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청문회서 안전투자 재원·경영개선 방안 질의
견미령 위원, 안전투자 재원과 통상임금 채무 대응 방안 질의
김태호 후보자, 정부 지원 확보와 통상임금 문제 타협점 모색
서울 재직 당시 노사관계에 대한 질의에는 치열한 협의 과정이었다고 답변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교통공사의 안전투자 재원과 경영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견미령 위원은 노후시설 교체에 필요한 안전투자 재원과 통상임금 소송에 따른 우발채무 대응 방안을 물었다. 이어 운임의 원가 보전율과 지하철 이용률을 높일 방법, 노사 화합과 조직·인력 효율화 방안을 질의했다.
김태호 후보자는 노후시설과 전동차 교체를 위한 정부 지원 확보에 집중하고, 통상임금 문제는 일시 지급과 상고 절차 지속 중 어느 한쪽을 택하기보다 협의를 통해 타협점을 찾겠다고 답했다. 비용 절감과 수익 개선으로 운임의 원가 보전율을 35%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환승·주차와 목적지까지의 이동 편의가 갖춰지면 지하철 분담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직 효율화에 대해서는 공공부문의 인력 감축보다 불필요한 업무 축소와 신기술 도입 등 업무방식 혁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견 위원은 후보자의 서울교통공사 재직 당시 노사 갈등을 거론하며 부산에서 노사 화합을 이끌 수 있을지 물었다. 김 후보자는 대립이 아니라 치열하게 협의한 과정이었다며 원칙을 지키면서 노조와 타협해야 한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