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무임수송 손실 보전·스마트몰 이해충돌 질의
조용우 위원, 무임수송 국비 보전·양산선 인력 증원·스마트몰 이해충돌 질의
김태호 후보자, 지자체 선부담 통한 정부 지원 제시…스마트몰 이해충돌 부인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교통공사의 무임수송 손실 보전과 양산선 인력 증원, 스마트몰 사업의 이해충돌 여부가 논의됐다.
조용우 위원은 부산교통공사의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무임수송 손실의 국비 보전을 확보할 구체적인 계획을 물었다. 또 양산선 연장에 따른 인력 증원 방향을 질의하고, 후보자의 과거 KT 재직과 지하철 역사 스마트몰 사업 처리에 이해충돌이 있었는지 확인했다.
김태호 후보자는 지자체가 무임수송 손실의 50%를 먼저 부담하겠다고 선언해 정부의 매칭 지원을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별도의 방안이 있느냐는 거듭된 질의에는 특별한 방안이 없다고 답했다. 양산선 관련 수익 일부를 신규 채용에 활용할 수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인원은 노사가 협의해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스마트몰 사업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이해충돌이나 유착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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