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2-06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소방 체육시설 제도화 논의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 현황과 시군별 조례·성과 관리 점검

신활력 플러스 사업 연계 방안과 소방공무원 공공체육시설 무료 이용 제도화 제안

2022년 1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 관리, 청년 활동가와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의 연계 방안, 소방공무원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제도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정철 위원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취지와 국비·도비·시군비 비율, 사업 기간과 추진단 구성, 시군별 조례 제정 여부, 사업 성과와 도의 관리 역할을 차례로 물었다. 이어 사업이 4년 후 일몰되는 만큼 청년 활동가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성과를 다른 사업과 연계할 방안이 있는지 문금주 행정부지사에게 질의했고, 소방대원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강효석 국장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국비 70%, 도비 30%로 추진되며 시군별 사업비는 70억 원을 넘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 기간은 4년이고, 현재 12개 시군에서 추진 중이며 시군 조례를 제정해 추진단을 운영하고 도는 공모 선정과 성과 점검, 모니터링 등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다른 사업과 연계해 가는 방향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이 개별적으로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요금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안이 필요하다면 직원 의견을 듣고 시군과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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