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보 정상화·본점 이전 질의…김정태 후보자, 의회 협의 약속
김기창 위원, 보증사고 정상화·재사고 관리와 본점 이전 계약 경위 질의
김정태 후보자, 재사고율 성과지표 반영 필요성 인정하고 본점 이전 의회 협의 약속
2026년 10월 19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임용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보증사고 정상화와 재사고 관리, 본점 이전 사업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기창 위원은 보증사고 후 대위변제 전 재단의 대응 방안과 정상화 실적의 평가 기준, 정상화 이후 재사고율 관리 방안을 물었다. 또 채권 회수와 재기 지원의 균형 있는 평가를 주문하고, 본점 이전 사업의 세부 현황과 의회에 충분히 설명하기 전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데 대한 후보자의 평가를 물었다.
김정태 후보자는 위기나 연체 징후가 발생하면 상황을 진단해 컨설팅과 저리자금 대환을 지원하고, 정상화 성과지표에 재사고율도 포함해야 한다고 답했다. 본점 이전 사업은 기본 사항만 파악하고 있다면서 김 위원이 지적한 부분은 수정돼야 하며 앞으로 도와 의회에 보고하고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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