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문섭 위원, 국가 행사 지방비 부담 우려…국비 확충 건의
엄문섭 위원, 도비·시군비의 자체 예산 여부 질의하며 지자체 부담 우려
최승환 국장, 추가 부담분 국비 비율 상향 건의와 국비 확충 추진 밝혀
2026년 10월 2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2차 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국가 행사에 투입되는 지방비 부담과 국비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엄문섭 위원은 대회 예산 중 도비와 시군비가 자체 예산인지 물으며 국가 행사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우려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운영비와 시설비에 국비 30%, 도비 70%가 배정돼 있다며, 추가 부담분은 국비와 지방비 비율을 7대 3으로 해 달라고 건의하고 국회와 대응해 국비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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