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요양시설 전기료 지원 적정성 질의
김현이 위원, 민간시설 운영 방식과 비교해 전기료 지원 문제 제기
구상 실장, 히트펌프 교체에 따른 예산 증액과 도의 운영비 부담 설명
시설 증개축·리모델링 추진에도 의문…관련 사항 별도 보고 예정
2026년 9월 10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도립요양시설 전기료 지원과 시설 증개축·리모델링 사업의 적정성이 논의됐다.
김현이 위원은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시설은 자체 비용으로 운영하는데 도립요양시설에는 냉난방 전기료까지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설 증개축과 리모델링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구상 실장은 내구연한이 지난 히트펌프 교체로 예산이 약 1억 5000만 원 증액됐으며 도립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도가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구 실장은 시설 수익금의 도 납부 여부와 증액 외 관련 사항을 별도로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했고, 김 위원은 이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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