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연합회 내분에 대구시 중재 요청
정일균 위원, 연합회 내분이 전수교육관 위탁과 무형유산 전수에 미칠 영향 우려
황보란 국장, 중립적 입장에서 양측 소통과 갈등 해결 독려
2026년 10월 1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무형유산연합회 내분과 전수교육관 위탁 운영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정일균 위원은 무형유산연합회가 내분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수교육관 위탁 운영과 무형유산 전수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정 위원은 연합회 정상화를 위해 시가 중재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황보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임 이사장이 자진 사퇴하고 직무대행이 선정된 상태라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양측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 갈등 해결을 독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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