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 플라자 증액·운영 권한 논의
권인호 위원, 40억 원 증액 시점과 지방채 투입 적절성 점검
양승찬 실장, 구체적 운영 협약과 창업 인프라 연계 계획 설명
2026년 9월 17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마중물 플라자 예산 증액과 지방채 투입, 준공 후 운영 권한 등이 논의됐다.
권인호 위원은 마중물 플라자 공사비 40억 원을 추경에서 증액한 시점과 지방채 투입의 적절성을 묻고 증액분의 산출내역 제출을 요청했다. 준공 후 대전시의 실질적인 운영 권한에 관심을 표하며 관련 협의 방향과 계획을 위원회에 제출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기존 창업기관과의 기능 차이를 묻고 ICT 기술의 산업화와 창업 공간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승찬 미래전략실장은 재정 사정으로 1회 추경에서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2회 추경에 예산을 계상했으며, 증액분은 대부분 공사비라고 설명하고 산출내역 제출 요청을 수용했다. 준공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되 시가 공동으로 참여해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협약을 다시 맺어 시의 권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창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정책을 마련 중이며 기관별 현황을 파악하는 대로 위원들에게 설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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