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예결위, 교권보호대책 운영·교육 점검
조재철 위원, 교권보호대책 운영·교육 및 위원회 구성 질의
서부교육지원청, 교권침해 심의 절차와 교육·위원회 구성 설명
2026년 9월 18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교권보호대책 운영과 교권침해 대응 교육이 논의됐다.
조재철 위원은 교권보호대책의 운영 방식과 사전 교육 여부, 교권보호위원회 구성 및 관련 자료 제공 가능성을 물었다. 이어 교사와 교장 등이 교권침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성만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학교가 교권침해 사안을 조사한 뒤 심의를 요청하면 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가 심의·판정하며, 학부모 연수와 학생 교육, 자체 연수 등을 통해 예방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이해하겠다고 답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위원회는 퇴직교원과 경찰, 심리상담가 등 45명이 5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성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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