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시범사업 표본 확대·대전형 모델 마련 주문
김영미 위원, 유보통합 시범사업 표본 확대와 대전형 모델 마련 주문
명달호 교육국장, 학부모 만족도 4.7점 보고 및 대전형 모델 필요성 공감
2026년 9월 18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과와 표본 확대, 대전형 모델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영미 위원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과와 유치원·어린이집 간 격차가 얼마나 해소됐는지 물었다. 이어 시범기관 5곳 중 유치원은 1곳에 불과하다며 표본 확대를 제안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전형 모델 마련을 주문했다.
명달호 교육국장은 유치원 1곳과 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 교사 대 영유아 수 적정화 등을 목표로 지도점검과 맞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육아정책연구소가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부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약 4.7점으로 보고됐으며, 설문과 분석 자료는 서면으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시범기관 수는 교육부 지침에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전형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을 더 면밀히 살피며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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