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교육감 소통의 날 추경 질의…시범운영 제안

이름
최대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동구 2

최대성 위원장, 교육감 소통의 날 법적 근거와 추경 필요성 질의…시범운영 제안

명달호 교육국장, 법적 근거 미파악…축소 시범운영 또는 내년 추진 언급

2026년 9월 18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교육감이 찾아가는 소통의 날 사업의 추경 편성과 시범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최대성 위원장은 교육감이 찾아가는 소통의 날 사업의 법령상 근거와 1억 3,216만 원의 세부 산출근거, 이번 추경에 편성해야 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올해는 기존 협의체와 교육시설을 활용해 필요한 범위에서 시범운영하고, 결과와 수요를 확인한 뒤 내년도 본예산에 적정 규모를 반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추경 편성 필요성과 기존 사업과의 차이, 예산 산출근거를 계수조정까지 명확하게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명달호 교육국장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정책적 근거로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법적 근거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규모와 금액이 과도할 수 있다며, 예산이 확보되면 축소해 시범운영하고 이번에 어렵다면 내년도에 다시 추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명 국장은 요청받은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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