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신웅 위원, 기초학력 멘토링·학생선수 지원 점검

이름
김신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구 5

기초학력 멘토링의 적기 운영과 학생선수 건강·진로 지원 요청

명달호 교육국장, 멘토링 성립 전 집행 설명과 진로체험 제안에 동감

2026년 9월 18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초학력 멘토링 예산 편성과 학생선수의 건강·진로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신웅 위원은 기초학력 멘토링 사업의 학교 선정 방식과 9월 추경 편성 이유를 묻고, 학생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체 본예산 편성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학생선수의 야간 보충수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학력 향상의 실효성을 우려하며 건강과 정신적 측면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또 진로체험에 운동을 그만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관련 진로를 포함하고, 사업 수혜 내용을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명달호 교육국장은 기초학력 예산은 모든 학교에 지원되지만 특화 프로그램은 희망학교를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하며, 멘토링은 특별교부금으로 성립 전 집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학생선수는 전체 1,944명이고 프로그램 희망학교 학생은 164명이라며, 보충수업에 현장 어려움이 있지만 학부모와 지도교사들이 호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진로체험 확대 제안에 동감하며 운동을 중단하는 학생에게도 관심을 기울이고 위원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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