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톡스 인성동아리, 4학년 확대·학부모 연계 검토
김신웅 위원, 디지털 디톡스 인성동아리 운영계획 보완과 4학년 확대·학부모 연계 제안
명달호 교육국장, 대상 확대와 학부모 연계 검토 및 사업 성과 검증 방침
2026년 9월 18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디지털 디톡스 인성동아리의 운영계획과 시범 대상 확대, 학부모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김신웅 위원은 디지털 디톡스 인성동아리 사업의 중요성에 비해 설명자료가 빈약하다며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교육 내용을 추가로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조절하는 법을 일찍 배워야 한다며 시범 운영 대상을 5·6학년에서 4학년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 학교에서 배운 습관이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 참여·연계 프로그램을 연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명달호 교육국장은 사업의 무게감에 비해 보조설명자료가 약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관계를 잇는 놀이와 자연 교감, 노작 활동 등을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운영하고 학생들의 변화와 사업 집행을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다.
명 국장은 4학년부터의 시범 운영과 학부모 참여·연계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학생 인성검사의 사전·사후 검사를 통한 성과 검증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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