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 의회 소식 ·

원주 옛 종축장 개발 30년 답보…복합문화 거점 실행 촉구

이름
용정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원주 2

용정순 의원, 원주 옛 종축장 개발 지연 원인 질의와 복합문화 거점사업 실행 촉구

정연길 국장, 사업비 조달 등 지연 원인 설명과 지역 특색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추진

2026년 10월 1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9회 제4차 본회의에서는 원주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 개발 지연과 복합문화 거점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용정순 의원은 원주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 개발이 오랫동안 답보 상태에 놓인 원인을 묻고 복합문화 거점사업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을 요구했다. 용 의원은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철저히 준비하고 부지 반환과 착공 시기 단축에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길 문화체육국장은 넓은 부지의 개발계획 수립과 막대한 사업비 조달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사업이 지연된 것으로 봤다. 이어 기존 더아트강원 콤플렉스는 지방이양사업으로 국비 지원이 어려워 사업을 변경했다며, 국비 지원이 가능한 지역거점시설 계획에 맞춰 원주시와 강원도에 필요한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국비에 반영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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