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 의회 소식 ·

속초 연안여객터미널 철거 추진…카페리 재개 난항

이름
강정호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속초 2

강정호 의원, 연안여객터미널 철거·부지 활용과 카페리 운항 재개 방안 질의

해양수산국장, 철거 절차와 카페리 재개 난항·장기 계류 선박 처리 계획 설명

2026년 10월 1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9회 제4차 본회의에서는 속초 여객터미널 정비와 카페리 운항 재개, 장기 계류 선박 처리 방안이 논의됐다.

강정호 의원은 9년째 사용하지 못한 속초 연안여객터미널의 철거 시기와 부지 활용 계획을 물었다. 국제여객터미널 리모델링 공사비 증가와 사업 추진 시기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카페리 운항 재개와 새로운 선사 유치 방안을 질의했다.

아울러 장기 계류 선박 3척으로 인한 선석 부족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연안여객터미널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절차를 밟고 있으며, 부지 활용은 속초시와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여객터미널은 전기·소방설비 노후로 공사비가 늘어 사업 시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카페리 운항 재개는 현재 어렵고 선사 유치에 노력하겠다며, 장기 계류 선박 2척은 2027년 초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나머지 1척은 행정대집행이 필요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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