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위원, 행정통합 전 청사·의회 위치 명확화 요구
김재환 위원, 통합 전 청사·의회 위치와 북부권 대책 명확화 요구
이상수 국장, 특별법상 청사 활용·균형발전 근거 설명과 공동 대안 마련 제안
2026년 10월 15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에서는 통합 이후 청사·의회 위치와 북부권 대책을 두고 질의와 답변이 오갔다.
김재환 위원은 문경·영주·안동 인근의 통합 반발과 청사·의회 위치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통합에 앞서 북부권을 위한 대책과 절차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위원은 통합이 성사된 뒤에는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수 있다며 재차 우려를 나타냈다.
이상수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김 위원의 우려에 공감하면서 특별법에 경북청사와 대구청사 활용, 도청신도시 행정복합 발전 특례와 균형발전기금 등의 근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부 대안은 집행부와 위원들이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경북도청을 주 청사로 하자는 의견을 대외적으로 밝히기는 어려운 만큼 위원들이 주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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