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보육 방향 검토 주문…언제나어린이집 예산 감액도 질의
최경순 위원, 장애아 보육 운영 방향 검토와 언제나어린이집 참여가 어려운 시군 대책 요청
박연경 국장, 추가 폐원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2개 시군 예산 미확보로 감액 설명
2026년 9월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4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장애아 보육 운영 방향과 언제나어린이집 예산 감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경순 위원은 장애아 보육 수요와 추가 폐원 가능성을 묻고, 전용 시설과 일반 어린이집 내 통합 운영 방향을 정책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언제나어린이집 수요가 늘고 있는데도 예산이 감액된 이유를 질의하고, 예산 부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시군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장애아 보육 수요 아동이 줄어드는 추세이며, 안산의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1곳이 폐원했지만 현재 추가 폐원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일반 어린이집의 장애아 등 취약보육 운영도 지원하고 있으며, 언제나어린이집 예산은 참여 의사를 밝힌 16개 시군 중 광주와 파주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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