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순 위원, AI 실증사업 취소 대책·친환경차 전환 TF 촉구
최경순 위원, AI 진단기기 실증사업 취소에 따른 기업 피해 우려와 친환경차 전환 TF·충전기 안전관리 강조
현병천 국장, 기업의 준비 노력과 도의 신뢰 타격에 공감…TF 구성 제안 수용
2026년 9월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4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AI 진단기기 실증사업 취소 대책과 친환경차 전환, 전기충전기 안전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경순 위원은 공공의료원 AI진단보조기기 실증지원 사업이 2개 기업을 선정한 뒤 계약에 이르지 못하고 취소된 것과 관련해 기업 피해를 우려하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자동차 부품 기업과 정비업의 친환경차 전환을 위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TF 구성도 제안했다.
수소전기차 보급과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 등의 예산 조정 사유를 확인하고, 전기충전기의 시군별 보급·준공·예산 현황 자료를 요청했다. 또한 전기충전기 화재 위험에 대비해 경기도가 관계기관과 관리·안전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선정된 기업들의 행정적·재정적 노력과 사업 취소에 따른 도의 신뢰 타격에 공감했으며, 친환경차 전환 TF 구성 제안을 수용했다. 수소전기차와 전기이륜차 사업은 수요 감소에 따른 국비 내시 조정으로 감액됐고,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은 차종별 수요 변화에 따라 사업비를 조정해 전체적으로 4,500만 원이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전기충전기 현황 자료를 준비해 보고하고,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필요시 관련 부서와 논의해 절차를 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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