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포럼 예산 대폭 삭감에도 자체평가는 우수
윤충식 위원, 경기국제포럼 예산 삭감 속 우수 자체평가 의미와 재설계 계획 질의
박근균 국장, 자체평가는 일률적 기준 적용 결과…기업 지원·투자 유치 방향으로 사업 설계
2026년 9월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4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국제포럼 예산 삭감과 사업 자체평가, 향후 사업 설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윤충식 위원은 경기국제포럼 예산 5억 원 중 4억 7,000만 원이 삭감된 상황에서 사업 추진 자체평가가 우수로 표시된 의미와 재설계 후 운영 계획을 물었다. 이어 사업명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콘텐츠진흥원 인건비와 융기원 관리비·운영비 지원을 당부했다.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자체평가가 사업의 종합적인 성격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수탁기관에 내려간 집행액이 70% 이상이면 우수로 표시하는 예산담당관실의 일률적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에 직접 도움이 되고 투자 유치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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