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지사 관사 개방 논의…공간 유지·비용 우려
장병국 위원장, 지사 교체 때 관사 공간 변경 가능성과 리모델링 비용 우려
신종우 행정국장, 표현상 잘못 사과하고 관사 개방과 전시실 조성 취지 설명
2026년 10월 2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7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지사 관사 리모델링과 도민 개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병국 위원장은 행정국장의 설명을 들은 뒤 지사가 바뀔 때마다 관사 공간이 변경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도민에게 돌려준다는 명분으로 많은 비용을 들이는 것이 적절한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종우 행정국장은 앞서 표현상 잘못된 부분을 사과하고, 두 관사를 리모델링하고 이를 잇는 전시실을 만들어 도민에게 수목과 관사의 역사를 보여주려는 취지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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