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재난관리센터 재원 조달·사업비 산정 우려
구명순 위원, 통합재난관리센터 재원 조달과 사업비 축소 산정 우려
박유진 실장, 도비 추진과 정보화 예산 별도 편성·산불 상황실 통합 계획 설명
2026년 10월 2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7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통합재난관리센터의 재원 조달과 사업비 산정, 상황실 통합 계획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구명순 위원은 통합재난관리센터 사업비 470억 원의 재원 조달 가능성을 묻고, 타당성조사를 피하기 위해 사업비를 낮춰 산정한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또 별도로 편성할 정보화 시스템 비용이 전체 사업비를 늘릴 수 있다며 산불 상황실과 관련 부서의 통합 계획을 질의하고, 정보화 사업비의 세부 내용이 나오면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유진 119종합상황실장은 사업을 도비로 추진하지만 내년도 설계 예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470억 원에는 예비비 43억 원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정보화 시스템은 건축이 시작되면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고 차세대 119통합 구축 사업과의 연계에 맞춰 비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불 상황실도 통합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정보화 사업비의 세부 내용을 보고해 달라는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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