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캠퍼스 충전소 설치 지연 질의…거창캠퍼스 추가 설치 준비
김혜림 위원, 남해캠퍼스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연 경위와 거창캠퍼스 추가 설치 계획 질의
하정수 과장, 재산관리권 이관 후 법 개정 사항 파악…거창캠퍼스 법정 기준 3대 충족 준비
2026년 10월 2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7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남해캠퍼스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연과 거창캠퍼스 추가 설치 계획을 논의했다.
김혜림 위원은 남해캠퍼스 충전소 설치가 법 개정 후 유예기간을 거쳐 지연된 경위와 부서의 사전 점검 여부를 질의하고 향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거창캠퍼스에는 충전기 한 대가 설치돼 있고 두 대를 추가해야 한다며 법정 기준에 맞춰 차질 없이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정수 대학협력과장은 당시 재산관리 권한이 대학 측에 있어 도가 법 개정 사항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재산관리권이 도로 넘어오면서 이를 파악해 동의안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거창캠퍼스에 대해서는 연말 계약기간이 끝나는 즉시 법정 기준인 3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앞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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