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예산 확대 요구
49년 만의 최악 가뭄 속 용수개발사업 예산 67억 5000만 원의 한계 지적
전남도, 가뭄 대비 추가 예산 확보와 선제 대응 방안 마련 약속
2022년 1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예산과 전남도의 가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인정 위원은 49년 만의 최악의 가뭄 상황을 언급하며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예산이 전년도와 같은 67억 5000만 원으로는 항구적인 가뭄대책에 부족하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또한 전남이 TF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는지와 함께 예산을 더 확보해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예산은 가뭄 발생 시 정부 승인과 지방비 매칭을 통해 그때그때 집행하는 예비비 성격의 사업이라며, 통상 전년도 기준으로 편성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가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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