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갑문 용역 LH 불신…인천시 차원 대응 요구
전재운 위원, LH 용역에 대한 주민 불신 전하며 인천시 차원 대응 요구
신승열 실장, LH와 지속 협의하고 시의회와 협조해 건의 전달 노력
2026년 9월 15일 열린 인천광역시의회 제313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공촌천·심곡천 배수갑문 용역과 LH에 대한 주민 불신 문제가 논의됐다.
전재운 위원은 공촌천·심곡천 배수갑문 관련 용역을 LH가 맡는 데 대해 청라지역 주민들의 불신이 크다고 지적했다. 전 위원은 주민들이 용역의 투명성을 위해 인천시가 예산을 들여 수행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며 시 차원의 대응을 요구했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LH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사안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압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와 적극 협조해 관련 건의가 LH에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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