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 의회 소식 ·

인천 통합기금 사업비 활용에 상환 부담 지적

이름
이수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미추홀구 제1선거구

이수현 위원, 통합재정관리기금 활용에 따른 상환 부담과 재정건전성 우려 제기

신승열 실장, 융자 잔액 약 1조 2천억 원·2026년 상환 예산 3,025억 원 설명

2026년 9월 15일 열린 인천광역시의회 제313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통합재정관리기금의 사업비 활용과 상환 부담이 논의됐다.

이수현 위원은 기금과 특별회계의 재원을 예수금으로 통합재정관리기금에 옮겨 사업비로 사용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재정건전성에 바람직한지 문제를 제기했다. 이 위원은 누적 상환 부담을 짚으며 특별회계와 기금에 적립하는 재원을 조절해 사업비를 직접 확보할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

신승열 기획조정실장은 갚아야 할 융자 잔액이 약 1조 2천억 원이고 2026년 상환 예산은 3,025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신 실장은 기금에서 사업비를 많이 빌려 쓴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하면서 지방채 발행 요건이 엄격해 통합기금을 활용했다며 2027년부터 더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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