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위원,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 활성화 필요성 제기
정철 위원,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 추진 현황·예산 삭감 이유 질의
김조일 소방본부장, 화재 취약계층 8만6000여 가구 보급 완료 및 내년도 2만 가구 추가 보급 계획 답변
2022년 1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편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원 대상, 시행 시기, 2023년 예산이 절반가량 삭감된 이유를 따져 묻고, 소화기와 감지기의 초기진압 효과를 감안해 사업을 더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취약계층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화재 취약계층 8만6000여 가구는 이미 100% 보급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기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 사업이 2012년경부터 이어져 왔고, 2023년에는 예산이 삭감됐지만 내년도 본예산 6억3000만 원과 시군 자치단체 예산 8억1000만 원을 합쳐 약 2만 가구 보급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군과 협조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보급하고, 필요하면 내년 추경에 전 예산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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