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교·유치원 72곳 석면 잔존…통학로 안전 지원도 질의
정보현 위원, 학교·유치원 석면 미제거 현황과 통학로 위험도 조사 요구
교육청, 석면 잔존 학교·유치원 72곳 및 통학 지원 현황 설명
2026년 9월 16일 열린 인천광역시의회 제313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교·유치원 석면 제거 현황과 통학로 안전 지원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정보현 위원은 석면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학교·유치원 수와 연수구 원도심 현황을 묻고, 미제거 시설 목록과 원도심 미제거 시설의 구체적인 사유를 요청했다. 또 통학도우미 지원 기준을 질의하며 지역별 통학로 위험도를 조사해 지원이 필요한 곳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것을 요구했다.
서은선 교육행정국장은 석면이 남은 학교·유치원은 50㎡ 미만을 포함해 72곳이며, 이 중 동부교육지원청 관내는 11곳이라고 설명하고 요청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통학도우미는 학교 신청을 받아 검토·지원한다며 학교 밖 통학로 안전에 관한 계획을 잡아보고 지역별 지원 현황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정덕근 학교교육국장은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통학비를 별도로 지원하고 특수학교에는 통학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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